구피에 대해 - 5가지 팁

우선 구피를 키우기 위해 적합한 환경은

 

1. 24~27도 사이의 물온도

(따뜻할수록 좋다.)

2.구피수가 적을때는 여과기가 필수는 아니지만

치어가 생기고, 구피수가 늘게 되면

여과기는 필수 이게 된다.

(대부분의 물고기가 그렇다.)

3.수초가 적당히 있는 환경이 좋다.

-수초를 같이 키울생각이라면 여과기는 필수이다.

(수초를 은신처 삼아 치어가 생존할수있게 도와주는역할을한다.)

4.산처리 된 흑사를 사용하는게 좋다.

(자연 흑사를 사용해도 되지만 물고기를 키우는 과정에서 

시간 투자를 많이 못한다면 산처리된 흑사를 사용하여 물 PH관리를 비교적 편하게 하는게 좋다.)

5.구피의 사료는 신중히 정해야한다.

-플레이크 타입은 물에 둥둥 떠 있기때문에 구피가 먹기 편하다는 장점과

둥둥떠있기때문에 외관상으로 봤을때 지저분하다는 단점이있다.

먹고 남은 찌꺼기가 물에 남을때도 있다.

(사료를 주다가 부스러져서 어항주변에 흘리면 한숨나온다....)

-알갱이 타입은 처음에 둥둥떠있다가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가라 앉는경우가 많다.

플레이크 타입보다 덜지저분한 느낌이고

양조절을 잘한다면 찌꺼기 없이 전부 먹는경우가 많다.

(양조절 못해서 바닥에 가라 앉으면 바닥재랑 분간하기가 귀찮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