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코로나 백신에 개인적인 생각

by 라운04 2021. 1. 12.
728x90
반응형

작년 미국에서도 자국에서 개발된 백신을 믿지 못하여 접종받지않는사람이

많아서

펜실베니아 지역에 (한국돈) 82만원을 지급하며

접종받으라 했던적이있다.

 

현재는 미국에선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백신접종을 받고있다.

자국민 우선으로 - 현지에서 살고있는 (이민 등)

외국인 순으로 접종하는거 같다.

여러 외국에 사는 한국인들의 카페,블로그, 등등을

더 늦기전에 받는게 더 좋다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하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은 다르다....

현재 미국에서 백신으로 접종되는 화이자,모더나등

임상실험중 효과가 높다고 검증되며

현재 접종진행중인 백신이 아닌

다른 제품을 한국에 들여올가능성이 커보인다.

임상실험결과도 비교적 좋지 못할뿐더러

비교적 검증도 덜되고 믿음이 덜간다.

 

당연하게도 백신이 무조건적으로 필요한

의료진,봉사자들에게는 필요하다생각하지만

현재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고 있으며 외부접촉을 잘하지 않는 나에게는

괜히 믿지 못할 백신을 맞는거 보다는 조금더 지켜보고

발전된 백신을 맞는게 맞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뭐 ... 개개인의 생각은 다 다르고

필요성또한 다르겠지만 현재로선 믿음이 그다지 가지않는다.

전에 포스팅한 예방수칙 잘지키며

최대한 조심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는게 지금은 가장 좋다고 보고있다 .

 

모더나의 경우 백신을 접종받고 1년후에 다시 접종받는게 좋다고 하는거 보면

면역 기능이 1년정도 유효한거 같고 추후 상황을 본다는거같은데

비교적 좋다고 하는 모더나의 경우도 그런데

다른 제품은 아직까지 신용이 좀 ....

 

나중에는 없어서 못구할정도로 백신이 부족할수도 있겠지만

그때가면 백신구하려고 뛰어다니겠지....

현재 생각은 이러합니다 .

 

다람쥐 쳇바퀴 굴리듯

불편하던 마스크가 일상이 되어가고 있듯

일상이 답답해서 끄적여 보는글 .....

cottonbro  님의 사진, 출처:  Pexels

 

백신이 발전되든 다른 방안이 생기든

해결이나 좀 됬으면 좋겠다.

후우 ....

반응형

댓글